▲ 트리센스 스미다 샴푸의 촬영 컷(사진=트리센스 제공)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트리센스’가 배우 ‘박은별’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의 촬영 컷을 공개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트리센스는 트리트먼트, 에센스, 스타일링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올라운드 헤어클리닉 제품으로 한국인의 모발에 맞춤 설계해 출시됐다.

이번 트리센스의 제품 촬영은 패키지 색상인 핑크, 블루, 옐로우, 그린, 바이올렛, 에메랄드 그린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쉽게 각인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여배우의 헤어케어’라는 연출을 더해 기존 헤어케어 제품과 차별화했다.

트리센스 관계자는 “전속 모델인 배우 박은별씨를 통해 여배우의 헤어케어 컨셉에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었다”며 “올인원 헤어케어 제품인 트리센스는 퀄리티와 향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촬영 컷은 트리센스 제품의 섬네일 및 상세페이지, 배우 박은별의 인스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트리센스’의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