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는 지난 21~22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206명과 동 부녀회 추천을 받은 ‘멘토 어르신’ 및 부녀회 결연시설 ‘작은 예수의 집’ 44명을 위해 준비됐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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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는 지난 21~22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206명과 동 부녀회 추천을 받은 ‘멘토 어르신’ 및 부녀회 결연시설 ‘작은 예수의 집’ 44명을 위해 준비됐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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