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 획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3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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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 계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최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지역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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