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지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추 후보는)민주당의 대단한 자산이시고 이번 검찰 개혁을 포함해 큰일도 많이 하셨는데, 여의도에서 할 일이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 후보님의 경우 6선에 개혁 자산”이라며 “그래서 여의도에서 정치하실 분이고, 경기도에서 필요하신 분은 정치와 투쟁하는 분이 아니라 일하는 분, 경제하는 분, 행정하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추 후보의)경쟁력이 어떨까 싶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심에서 추 후보에게 밀리고 있다’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서는 “제가 민주당에 합류한 지 4년 정도 됐고 아무래도 당의 뿌리가 깊지 않은 편이기도 하다”며 “지난 선거에서 극적인,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뒤에 당원들과 함께하는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초반 2년 동안 관료로서 조직의 장 같은 역할을 했던 것 같고, 그 후 2년 가까이는 제가 많은 걸 공부하고 깨닫고 반성하면서 많이 변했다”라며 “지금은 과거에 잘못했다, 많이 변했다, 제 마음을 받아달라 이렇게 호소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당원들께서도 제 마음을 진정성을 이해해주시고 받아주고 계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역시 당내 경쟁 후보인 한준호 의원에 대해서도 “지금의 경기도는 새로운 실험을 할 때도 아니고 잘 모르는 분이 들어와서 배우면서 하는 곳도 아니다”라면서 “바로 지금 일할 수 있고 경기도를 잘 알고 경쟁력 있는 제가 본선 경쟁력 뿐 아니라 경기도를 위해 바람직한 후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토론회를 통해 후보들 간에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역량, 일머리 이런 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면에서 (한 후보는)조금 안타까웠다”라며 “준비가 안 돼 있기 때문에 경제 문제나 경기도 현안 등 문제를 가지고 진검승부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어서 우리 경기도의 도민들이나 당원 동지들이 보시기에 판단하기에 쉽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용인 반도체 문제 같은 것이나, 전력 문제 얘기, 또는 용수 문제 등의 얘기가 나왔는데 이런 문제가 나올 때 그 내용에 대해 파악이나 또는 대안 제시 같은 것들이 많이 부족했다”며 “그리고 내는 대안들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들이었고, 여러 가지 주제마다 그런 느낌이 들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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