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2일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5 15: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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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장치·엔진 검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지하주차장 옆 1층 필로티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의 주관으로 운영되며, 동작구민 승용차라면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점검받을 수 있다.

5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시간대별로 50명씩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택시, 렌트카, 외제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종 오일류 보충▲제동장치 및 엔진 작동상태 점검▲배터리 및 브레이크 점검▲타이어 공기압 적정 여부 검사▲차량 소모품 교체 등을 진행하며, 행사장 인근에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교통질서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구 주차관리과로 연락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구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오시는 것이 최우선”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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