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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1층에서 '동원산업X스시코우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현대 서울(4월25일~5월1일)에서도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마카세 요리로 유명한 '코우지' 셰프와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협업해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사바보우 스시'(10개입, 3만 5000원), '지라시 스시'(3만 5000원), '후토마끼'(10개입, 3만 5000원), '참다랑어 초밥'(10개입, 3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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