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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디프랜드 삼송 전시장]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가 삼송 전시장의 오픈 4주년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선착순으로 고급 무릎 담요(30명)를 받는다.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한다면 제품에 따라 △이태리 천연 라텍스 베개(10명)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 (5명) △소형 마사지건 ‘미니건’ (5명) 등 특별 사은품을 현장에서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진행하는 특별 혜택도 중복으로 적용된다. 더팬텀 이상(정상가 54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정상가 기준 5% 할인 혜택에 제휴 카드 청구 할인으로 추가 5%까지 최대 10% 할인해준다.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 스테디셀러 ‘더(The)시리즈(더파라오·더팬텀)’을 포함한 인기 제품 3종은 선납금 9만원 추가 납부 시 최대 41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가격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캐슬, 샹그리라, 아이로보 등 구형 모델 10종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품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10만원 상당의 분해·조립 서비스를 무상으로 1회 진행해주며, 특히 더파라오와 더팬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등 시트 무상 교환권 1장을 지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인근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푸짐한 사은품과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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