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이 군민이 이용하는 노후 건축물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화재 위험성을 인지하고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신청제로, 준공 후 30년 이상 된 3층 이하 및 연면적 1000㎡ 이하 건축물내에 1·2종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숙박시설, 업무시설, 위락시설, 판매시설의 노후 사업장 대상이며 안전점검은 6월 중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오는 13일까지 12일간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점검 방법으로 전기, 소방 등 전문가가 노후 사업장을 방문 및 안전점검 실시 후 결과를 관리주체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운영되며, 보수·보강의 대한 조치는 관리주체에게 있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예견된 위험이라면 절반은 피할 수 있다는 말처럼 화재에 취약한 노후 건축물내 사업장을 미리 선제적으로 점검하여 예방한다면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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