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방역수칙 위반' 경로행사 물의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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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ㆍ관계자 '노마스크' 참여

확진자 2명 발생 등 감염 확산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난 22일 주최한 '청양향교기로연 및 경로효친 시상식' 행사에 군 소재 A무용학원에서 유아, 어린이 등이 동원돼 재롱잔치가 진행된 가운데 150여명의 인원이 동원된 이번 행사에 군수 및 기관, 군 관계자들이 마스를 착용하지 않은 채 참석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또한 이후 23일 코로나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고 행사 참여자들이 검사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행사 이후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아, 어린이 등을 동원한 A무용 학원과 군 관계자들은 방역수칙을 위반했고, 이에 분노한 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부모 A씨는 "어른들도 많은데 마스크 하나 못챙기냐"며 "청양군 행정을 이해할수 없다. 누군가는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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