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앱 연계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8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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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앱 연동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첫선을 보인 이번 서비스는 코인원 모바일 앱 홈 화면의 '주식 투자' 탭을 통해 실시간 인기 종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원하는 종목을 클릭한 뒤 간편 인증 절차를 거치면 한국투자증권 WTS(웹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주식 매매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단, 기존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는 별도의 계좌 개설 절차가 필요하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과 코인원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협업 사례다.

오는 8월21일까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인원 앱과 한국투자증권 WTS를 연동하는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을, 기존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을 지급한다. 

 

계좌 연동 후 100만원 이상 거래 시 네이버페이 5000원을 일괄 지급하며, 500만원 이상 거래 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주식을 1주씩 지급한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코인원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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