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4리 경로당 준공식이 9일 개최됐다. 성동4리 경로당은 기존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로 진행됐으며 사업비는 2억2300만원이 투입됐다. 사진은 준공식에서 박윤국 시장(왼쪽 일곱 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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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4리 경로당 준공식이 9일 개최됐다. 성동4리 경로당은 기존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공사로 진행됐으며 사업비는 2억2300만원이 투입됐다. 사진은 준공식에서 박윤국 시장(왼쪽 일곱 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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