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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사회적 고립청년 위한 ‘1대1 동행 프로그램’ 포스터 |
[용인=오왕석 기자]용인특례시가 사회적 고립을 겪는 18세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사회적 고립청년 1대1 동행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관계 단절이나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용인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진행한 뒤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또래 동행 활동가를 연계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 참여를 돕는다.
지원은 지원 대상 청년과 동행 활동가가 1대1로 총 10회의 맞춤형 활동이 진행된다.
활동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 적응력 향상, 진로 탐색, 취미활동 등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집단 프로그램도 5회 운영해 또래 청년들과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참여자의 욕구와 상황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시범사업 이어 올해 청년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마음건강 셀프체크’ 코너를 용인청년포털 ‘청년이랑’에 상시 운영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직접 찾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관계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 참여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고립청년의 가족을 지원할 활동가도 함께 모집한다.
가족지원 활동가는 고립청년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가족 내 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청년의 회복 과정이 가정 내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청년의 회복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청년과 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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