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레아컴퍼니(대표 김홍룡)가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헤어케어 브랜드 CH6의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리놀 샴푸는 1,000ml의 대용량, 약산성 제형 등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며 브랜드 메인 상품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제품의 리뉴얼 취지는 레아컴퍼니가 특허 보유하고 있는 SCI급 논문 등재 신소재 ‘알로포시아’를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제품의 명칭 또한 ‘그리놀 허브 콜라겐 샴푸’에서 ‘그리놀 허브 알로포시아 샴푸’로 탈바꿈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효용을 제공하고자 기존 제품의 용량을 그대로 가져와 실용성을 유지하고, 알러지 프리 성분만을 조합해 만든 세 가지 향 ‘그린티우드’, ‘딥포레스트’, 화이트시트러스’를 기반으로 기존 1종이었던 제품을 3종의 라인업으로 늘리면서 패키지를 각각의 시그니처 향을 닮은 색으로 디자인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특징이다.

레아컴퍼니 김홍룡 대표는 “그리놀 샴푸에 대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내구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향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제품력을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 많은 고객들이 이번 리뉴얼 제품도 크게 만족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및 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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