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을 위한 ‘Golden Class’ 실시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3 16: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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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객경험 강화
▲ ‘Golden Class’ 실시 모습.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B국민은행이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사의 우수 시니어 고객 40명씩 총 80명을 초청해 ‘Golden Class’를 진행했다. 

 

고객 초청행사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강연 중심의 ‘Golden Class’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Golden Days’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KB국민은행 WM추진부 지혜진 변호사가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KB국민은행 WM추진부 노시태 전문위원이 ‘2026 부동산 시장 현황’을 주제로 최근 부동산 트렌드를 명쾌하게 설명했다. 강연 이후 인근 지역 전문 PB들과 함께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은퇴·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 시니어를 위한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KB골든라이프 문화 체험 프로그램 ‘Golden Days’의 일환으로 시니어 고객 약 1100여명을 초청해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단체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거점의 시니어 고객들과도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이 원하는 금융 상품과 함께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든든한 노후 파트너로서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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