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 40여명 ‘안전 보안관’ 위촉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0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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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인 발굴·재난예방 등 안전지킴이 역할 기대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2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여성 민방위 기동대원 44명을 ‘안전 보안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안전 보안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안전 보안관 제도를 활성화해 생활 속의 위험 요인 발굴과 안전 문화 캠페인,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 보안관들은 활동에 앞서 지난 7일 3시간의 신규 법정 교육을 이수해 ▲안전 보안관의 역할과 임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점검 요령 등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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