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지난 16일 구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24년 한전주 16기 이설 등으로, 양 기관은 주민 불편사항 해소 및 구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은 김경호 구청장(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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