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엘로 1인 전동 리클라이너 비첸티노 가죽소파 이미지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자코모(JAKOMO)에서 리클라이너 1인 체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소개할 자코모 신제품 리클라이너 1인 체어는 전동 리클라이너인 ‘씨엘로 1인 리클라이너 비첸티노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체어’다.
씨엘로는 모던한 디자인의 전동 리클라이너로 최대 130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등받이와 풋레스트는 독립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다. 140년 역사의 미국 기능성 하드웨어 전문 회사 ‘Legget & Platt’사 하드웨어를 사용했으며, 소음과 전력 사용이 적은 ‘limoss’사 모터를 사용했다.
또 자코모의 고품질 가죽 비첸티노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용해 부드럽고 착석감이 뛰어나다. 비첸티노 가죽은 내구성이 강하고, 색감은 선명하면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내추럴 천연 면피 특유의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우며 통기성도 뛰어나 언제나 일상의 관리만으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클라우드 화이트, 릴리 그레이, 딥 크림, 엘리펀트 차콜, 다크나잇 블랙 등 9가지 다양한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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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미스 1인 리클라이너 천연면피 소가죽 체어 |
‘이오스’와 ‘테미스’ ‘티케’ 1인 리클라이너 체어는 여신 같은 우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노르웨이의 유명 리클라이너 전문 업체인 “에코르네스”와 함께 한 제품으로 움직일 때 소음이 적어 조용한 수동 리클라이너이다. 이탈리아산 세미 아닐린 가죽을 사용했으며 고밀도 몰딩폼을 사용해 안락하고 편안한 쿠션감이 특징이다.
또한 세밀한 각도조절이 가능해 머리까지 받쳐주어 가장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오스와 테미스는 우드 프레임이 멋스러운 노르딕 스타일의 티케는 스틸 프레임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나 잘 어울린다. ‘이오스’, ‘테미스’, ‘티케’는 샌드 그레이, 라떼 베이지, 진저 브라운, 포그 블루 등 6가지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한편, 씨엘로, 이오스, 테미스 1인 리클리아너 체어는 자코모(JAKOMO)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자코모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티케 1인 리클라이너 체어는 자코모 롯데백화점 매장과 자코모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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