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기수마다 찔러봤다"... 전현무 결별에 대한 비난 여론은?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2-25 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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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전현무가 연인 이혜성과 결별을 선언해 비난 여론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심으로 전현무 관련 아나운서 선후배들의 색다른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송인 박지윤이 예능에 출연해 "전현무는 모든 여자 동기를 흑심의 눈으로 본다"고 언급하자 이에 박지윤과 입사 동기이자 남편인 최동석도 "동기마다 찔러본 게 아니라 기수마다 찔러봤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전현무와 이혜성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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