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소속 김연경(33)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김연경의 맹활약으로 팀이 연승을 질주하며 B조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3일 김연경은 17득점을 기록하며 팀 연승 선봉을 이끌고 있다.
김연경은 세터 양제와 호흡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중후이와 장위첸 등과 합작을 통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경 관련 기사에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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