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방송 화면 캡쳐) |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또 다시 판정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11일 오후 진행된 쇼트트랙 남자 계주 경기에서 중국 국가대표팀이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에 진출하며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경기에서 넘어진 중국선수 리원룽의 방송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공유되며 비난 여론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한편, 한국 국가대표팀은 쇼트트랙 남자 계주 결승전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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