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누구?... 사생활 루머 논란 속 일상의 아우라 '매력 발산'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0-06 2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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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결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 스타' 박결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박결의 허위 루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미녀 골퍼 박결의 매력 발산"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박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골프복을 벗은 평범한 일상 속 아우라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6년에 태어난 박결은 올해 나이 26세로 알려지며, 2018년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자로 유명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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