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켑쳐) |
'토트넘의 희망' 손흥민(29)이 색다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측히, 일부 외신을 통해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5명을 영입할 경우 손흥민이 베스트 11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5일 "이탈리아로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으로 올 수 있는 5명의 선수들"이라고 보도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