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 김연경 SNS 돌직구 발언 의미는?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3 22:3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김연경 SNS 캡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22일 김연경 자신의 SNS에 "겉은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는 걸... 그릇이 커지면 많은 걸 담을 수 있는데 우린 그 그릇을 꽉 채우지도 못하고 있다는 느낌. 변화가 두렵다고 느껴지겠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변해야 될 시기인 거 같다"라는 글을 올려 각종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배구계 관계자는 "김연경의 이날 발언은 2020 도쿄올림픽 4위를 차지한 후 중국으로 건너간 그녀가 자신이 떠난 뒤에도 벌어진 배구계의 비상식적 상황에 대한 돌직구"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경 발언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