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일명 '슈퍼 블루문'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대한민국 상공에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며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2037년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슈퍼 블루문"이란 게시물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기존의 달과 비교할 수 없는 크기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진다. 가장 최근에는 2018년 1월 31일 발생했다. 이날 슈퍼 블루문을 놓치면 14년 후인 2037년에서야 다시 볼 수 있다.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은 지난 2월 6일의 달이었다.
한편, 슈퍼 블루문은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장 근접해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슈퍼문'과 한 달 중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하는 '블루 문'을 합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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