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가 부르는 임효준... 인터넷 공개된 린샤오쥔 논란의 영상은?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0-01 2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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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국 인터넷 사이트 캡쳐)

 

린샤오쥔(26·한국명 임효준)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린샤오쥔(임효준)이 중국의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부르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린샤오쥔(임효준)은 중국 허베이성 소속으로 중국 국내대회에 출전했으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023시즌 월드컵 시리즈 중국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린샤오쥔(임효준)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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