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출처=이승기 대상 / 방송 화면 |
특히, 2018 SBS연예대상의 이승기 대상에 대한 갑론을박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수상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1987년 1월 13일에 태어난 이승기는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으며, 2004년에 첫 1집 앨범 <나방의 꿈>을 발표하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며 “2007년 <1박 2일 시즌1>에 섭외를 받아 21세의 어린 나이로 첫 출연한 후 예능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누린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는 2009년부터 SBS 예능토크쇼 <강심장>을 진행했으며, 2010년 이승기는 <강심장>과 <1박2일>에서의 활약으로 SBS와 KBS 연예대상에서 동시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2011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1박 2일>팀과 함께 연예대상을 공동으로 수상했으며,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역대급 주인공”이라고 평가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각종 언론을 통해 이승기 대상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증폭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