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선원 봉사단, 저소득가정 위한 설맞이 기탁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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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선원 봉사단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는 23일 설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300kg, 사골스프 750인분을 기탁했다.

보문선원 봉사단은 2018년 말 김장나눔봉사(350포기), 팥죽나눔봉사(팥4가마)에 이어 올해 첫 활동으로 ‘떡국떡 나눔행사’를 준비했으며, 봉사단 회원들의 회비와, 보문선원 사찰보조금, 종단보조금으로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보문선원 회주 보림 스님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 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런 후원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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