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강천면 대한적십자회 하나로봉사단, 홀몸노인 위해 돼지고기 전달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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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강천면 대한적십자회 하나로봉사단은 22일 지역내 홀몸노인에게 전해 달라며 돼지고기 10㎏ 23세트(230만원 상당)를 강천면에 전달했다.

강천면은 기탁 받은 돼지고기를 각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통해 지역내 독거노인들과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강천 하나로봉사단은 저소득층 가정에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순자 회장은 “동절기 어려운 가정에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 한다”고 말했다.

김태수 면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따뜻한 정을 지역 내 모든 이웃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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