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30~31일 설맞이 한마당장터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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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광장에서 30, 31일 이틀간 열려 … 전국 31개 자치단체의 농가 참여
관내 전통시장 10~30% 할인행사, 노래자랑·윷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30~31일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한마당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예천군, 영월군, 괴산군 등 31개 자치단체에서 62개의 농가와 업체가 참가해 한우, 한과, 곶감, 굴비, 젓갈류, 각종 과일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선물세트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떡국, 메밀전병,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문을 연다.

이와 함께 지역내 전통시장 5곳에서도 제수용품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고척골목시장 상점가는 25~31일, ▲구로시장과 가리봉시장은 25일~ 2월3일, ▲고척근린시장은 29~31일, ▲남구로시장은 29일~2월2일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시장별로 노래자랑, 윷놀이, 떡 썰기 대회, 명절문화체험, 경품권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 외에도 구는 29일 구청 직원들의 ‘장터 달구미’ 행사도 실시한다. 직원들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 해 직접 물품을 구입, 명절 분위기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행사에는 소비자지킴이 봉사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할인된 제수용품, 다양한 먹거리, 신나는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는 직거래 장터나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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