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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친구가 ‘해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아스트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여자친구 소원은 “정말 생각도 못 했다. 항상 그랬지만 버디(팬클럽) 너무 고맙다.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린은 “저희 공약으로 회 먹겠다”고 말했고, 이후 멤버들은 무대에서 회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1월 14일 새앨범 'Time for u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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