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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한 결과에 따르면, 황 전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지난달보다 3.6%P 상승한 17.1%로 조사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달 대비 1.4%P 오른 15.3%를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1.2%P 내린 7.8%, 박원순 서울시장이 0.8%P 내린 7.2%로 각각 집계됐다.
뒤를 이어 김경수 경남지사(6.7%), 정의당 심상정 의원(6.3%), 유승민 의원(6.0%),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5.9%), 오세훈 전 서울시장 (5.3%),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4.3%),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3.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2.3%)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 8.1%, '모름·무응답' 4.4%)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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