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치매안심센터·장애인종합복지관 치매 발굴 업무협약 체결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0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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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최근 시 보건소에서 치매안심센터와 구리시장애인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매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만 60세 이상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12회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기억 청춘 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비약물적 치료를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와 타인과 교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은 치매를 발견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애경 시 보건소장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구리시민의 행복한 노후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치매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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