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밭·조건불리 직불금 5만원 인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1 0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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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30일까지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2019년도 쌀·밭·조건불리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쌀고정직불금 지급 단가는 1ha당 진흥지역 108만원, 비진흥지역 81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밭직불금 중 논이모작직불금도 작년과 동일한 1ha당 50만원이며, 밭고정직불금은 지난해보다 5만원 인상되어 평균 55만원이다.

조건불리직불금 지급 단가도 1ha당 농지 65만원, 초지 40만원으로 작년보다 5만원 인상됐다.

신청 대상자는 직불금 대상 농지를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직불제 사업별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기존 경영체에 변경 사항이 있는 자는 변경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고, 신규 신청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와 상담해 사업별 신청 자격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신청기간 이후에는 추가 접수계획이 없는 점을 감안해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며 “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정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농업경영체 신규 및 변경등록에 관한 사항은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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