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1 0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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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종목 참가… 종합 5위 목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최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인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결단식에는 박남춘 시장, 이용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선수·임원 및 보호자 50명이 참석했다.

오는 12~15일 4일간 강원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시는 알파인스키 등 5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순위 5위를 목표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인천선수단에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인천소속 유일의 국가대표로 출전한 스노보드 김윤호 선수와 지난 제14회 동계체전의 은메달을 획득했던 스노보드 조진용 선수 등이 합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그동안 닦은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길 희망하며,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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