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우림·다우림 어린이집, 고사리손들 성금 모아 선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2 0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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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다우림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성금전달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 주민센터가 최근 지역내 우림·다우림 어린이집으로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김애리 원장은 “해마다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어려운 경제난 속에 기부문화가 퇴색되는 듯이 보여 안타까웠다”며 “힘든 이웃이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유현숙 대조동장은 “원아들과 원장이 모은 의미 있는 성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의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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