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행사 확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2 04:00: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서진피크닉클래식 예산 증액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지역내 다양한 문화 행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정서진피크닉클래식 사업’에 예산을 증액 편성해 더 규모 있고 내용이 알찬 클래식 행사사업으로 추진한다.

정서진피크닉클래식은 클래식이라는 기본 컨셉에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피크닉 개념을 더한 공연이다.

처음 개최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개·폐막식 축하공연, 피아노경연대회, 전국오케스트라 경연대회, 체임버시리즈, 아티스트와의 대화 및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축제인 ‘노을마당 문화행사’도 올해 다양한 민간행사와 연계해 개최된다.

아울러 24년째 이어져온 ‘서곶문화예술제’가 올해 지역문화예술인들과 지역주민들이 더욱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될 예정이다.

서구의 문화재인 국가사적 제211호 경서동 녹청자요지의 역사적 가치 및 녹청자 위상 정립을 위한 ‘녹청자 축제’도 개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매년 12월31일에는 서구 정서진에서 ‘해넘이 축제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여러 행사는 물론 ‘서구문화재단’ 및 ‘서구문화원’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증진하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올해에는 민간단체와 개인이 운영하는 문화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문화충전소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