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 3월5일~5월23일 시민문화교실 운영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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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5일~5월23일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시민문화교실은 ▲독서토론 입문 과정 ▲한국사 강좌 ▲영어독서지도사 양성과정 등 3개 강좌로 구성됐다.

독서토론 입문 과정(책 읽고 말해 볼까?)은 독서토론 및 자녀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성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분야 전문가와 함께 선정된 도서를 읽고 직접 토론해 보는 실습을 통해 독서토론기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한국사 강좌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과정이다.

한국사를 단순암기식이 아닌 폭 넓은 시각으로 접근해 역사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과정으로, 역사 강의분야 전문가이자 관련도서 저자의 강의로 진행된다.

자녀 역사논술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 및 공무원시험 또는 관련 분야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강좌는 직장인 및 수험생을 위해 오후 7~9시에 운영된다.

영어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영어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 강사 등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자격과정으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집중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률 80% 이상인 수강자는 ‘영어독서지도사 민간자격증’ 3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각 강좌별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2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각 과정별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수업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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