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구제역 확산방지 및 AI발생 예방 위해 총력 기울여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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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구제역 확산방지와 AI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축사 내·외부를 일제히 소독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이란 농가에서 스스로 방역 사각지대와 빈틈을 찾아서 소독·백신 등을 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주에는 긴급백신접종에서 누락되거나 접종이 미흡했던 개체는 없는지 농가 스스로 확인하고 미흡한 개체에 대하여는 백신을 보강접종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구제역바이러스와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발생밀도(빈도)를 낮추기 위해 80톤의 생석회를 공급, 농장입구, 농장 내 생석회 차단방역벨트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차단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돼지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량이 소보다 적게는 100배, 많게는 1000배가 많다.

또한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축산분뇨 운반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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