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희망하우스봉사단, 홀몸노인가구 집수리 봉사

손우정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2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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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희망하우스봉사단은 18일, 홀로 거주하는 남 모 할머니(88)의 집을 대상으로 ‘사랑(愛) 집수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현재 지역사회와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대상자 4명이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다산희망케어센터와 희망하우스봉사단은 남 할머니의 집을 벽면을 환하게 페인트칠하고 대청소 및 정리를 실시하는 한편 바퀴벌레가 많아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안방 및 주방에 대한 방역도 진행했다.

이수복 다산희망하우스봉사단장은 “할머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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