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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상, 오세훈 41%> 황교안 27%> 김진태 13%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2.27 전당대회를 3일 앞둔 자유한국당에서 ‘민심’과 ‘당심’에서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조사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당 지지층 후보별 호감도는 황교안(71%), 오세훈( 49%), 김진태( 38%) 순이었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오세훈(41%), 황교안( 27%), 김진태 (13%) 순으로 집계됐다.
후보 선호도 역시 민심과 당심이 엇갈렸다.
한국당 지지층(188명)에서만 보면 황교안 52%, 오세훈 24%로 김진태 후보 15%로 나타났지만 일반대상에서는 오세훈 37%, 황교안 22%, 김진태 7% ( 33%는 의견 유보) 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총 6156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이 응답을 마쳐 응답률은 16%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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