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한 뒤, “양 도시간 발전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경도의회 대표단의 이번 방한은 서울시의 청계천복원현장과 뉴타운사업설명회 및 현장시찰 등을 위한 것으로, 2박3일간의 일정동안 간담회 등을 통해 양 도시가 추진해 온 주요정책의 문제점을 논의하게 된다.
이영란 기자 joy@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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