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신 의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강서구아동위원협의회가 아동위원의 필요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아동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신학대학교 전광현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 아동의 특성과 아동복지의 이해와 지역내 아동문제발생에 대한 대처 방안에 대한 강의와 위원들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신 의원은 강서구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서 관내 아동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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