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직장내 성희롱 예방’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직장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건전한 직장문화를 이뤄내고자 현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덕희 강사를 초빙, 각종 사례를 통한 성희롱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대처방안 등에 대한 직장소양강좌를 가졌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강의를 경청했으며 모두들 공감을 표시했다.
/최원만 기자 cw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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