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윤여갑 국장에게 “비록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재난은 아니지만, 이번 재앙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대참사라는데 뜻을 같이 하고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추경호 기자 gh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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