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770번지에 위치한 한 나염공장의 공해물질 배출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공해물질로 인근의 많은 유아들이 기침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가루가 차량 등에 붙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주민들이 공장을 찾아가 항의를 했지만 공장측은 이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 듯 합니다.
따스한 봄날, 주민들이 마음 놓고 창문이라도 열 수 있도록 구가 이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의 조속한 조치를 기대합니다.
<성동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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