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방림방적 개발 부지 중 엘지 빌리지 옆 5블록의 철거공사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큰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공사장 때문에 지금은 물론 이제 곧 다가올 여름철에 창문도 마음 놓고 열지 못하게 될까 염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방림방적의 정문이 아닌 아파트 단지쪽으로 공사차량들이 출입하게 된다는 말도 전해져 안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구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영등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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