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987년 인천청 개청 이후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삶을 희생한 28명의 순직 경찰관의 뜻을 보존,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창균 서장은 “경찰60년 및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 경찰관의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그 희생정신을 계승, 성찰하여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로 하자”고 말했다.
/구봉회 기자 kb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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