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방향에서 태평로 쪽에 있는 공항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음식물쓰레기 악취가 심합니다.
쓰레기통 옆에는 오물들이 고여 있고, 파리들이 달라붙어 있어 보기도 흉합니다.
찌는 듯한 날씨에 악취까지...
외국인들도 악취 때문에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더군요.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많을텐데, 이런 모습에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무더운 여름, 악취로 인해 인상 찌푸리지 않도록 신경 써 주기를 바랍니다.
<서울시 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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