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드림랜드 길 건너편에서 성북구 장애인 연합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스피커를 사용한 노랫소리와 괴성 등이 울리던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 자정이 지나도록 역시 취한 사람들의 노래, 사회 소리, 괴성 등이 이어져 112에 신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북구 주체하에 이뤄지는 행사라고 하더군요. 행사가 23일 정도까지 이어진다던데 계속해서 야간에 이런 소음이 이어지며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본 행사의 목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의미에서 하는 행사니만큼 모두에게 즐거움으로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
<서울 성북구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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