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후리에 위치한 서후교회에 어린이집이 개원돼 있어 아이들이 이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어린이집 앞에 다리 공사가 시작되고 부터 어린이들이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다리공사가 이뤄지는 곳에 안전휀스가 설치돼 있지 않더군요. 한참 뛰어다니며 노는 아이들이 혹여나 다리공사가 진행 중인 곳에서 놀다 추락하는 등 큰 위험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다리를 공사하면 당연히 주변에 안전휀스를 설치해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휀스 설치를 완료해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경기 양평군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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